우리는 그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구체’ 라는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막연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고, 그 이야기를 현실의 공간으로 구현해내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며, ‘구체’ 라는 이름이 담고 있는 정체성입니다.
아키즘은 '건축(Architecture)'과 '이즘(ism)'의 결합으로, 건축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의미하며 우리는 건축이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도시의 문화를 디자인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